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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얼~마나 맛있는데요^^

  • 17-04-11
  • 2,59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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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정엄마가 딸부자집 새우젓으로 김장김치에 조개젓의 반찬에 휴~

젓갈을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울 엄마

젓깔은 딸부자집의 젓깔이 제~일 맛있다며 마를날이 없던 칭찬이 왜!인지 이번에 직접 느끼며

좋아하지 않던 제가 젓갈을 반찬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왜?어른들이 젓갈을 좋아하는지 냄새도 거의없고 짜지않아 신선해보이는 딸부자집젓갈은

금방한 밥에 입맛 없을때 정말 딱인거에요  이젠 소금으로 간을 하지않고 젓갈로 간을 해서 음식을 조리 한답니다

덕분에 음식맛이 깊은맛을 주는거 갔더라구요 ~~

너무 많이 먹는다며 남편의 잔소리를 뒤로하고 오늘도 밥 한그릇 뚝딱

ㅋㅋ이맛을 버릴수가 없네요

단골이라며 슬쩍 더 넣어주시던 사장님 인심에도 감동했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들릴께요 사장님 그때 덤 조금더 아시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