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큼 친절하더라구요^^
딸부잣집 소문듣고 친구랑 갔었는데 사장님이 젊더라구요..
대부분 나이드신 사장님들이 더친절하고 써비스로 많이주시는데..
여기딸부잣집은 틀리더라구요 친절하고 먹어보라고 주시고
이번에 3만원치 구입햇는데 겨울에 와서 김장할때 두배로 사갈려고 합니다 ..^^